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침대열차를 몰고 시모노세키에서 오구라 까지 (1/3)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사역을 19 : 40분에 도착하여 정차한후 오구리역 20 : 10분 까지 주행하도록 되어있네요 시모노세키역에 정박중인 침대열차와 연결한후 객차 내부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반대편 승강장에서 에키벤으로 뜨끈한 우동을 팔고있네요~ 새우튀김 올려먹고...
-
인도의 속살을 보다(17)바라나시(겐지스강)가는 침대 열차를 타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3. 야간 침대열차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노이행 야간 침대열차, 출발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다. 한 칸에 네 명씩 잘 수 있도록 2층 침대가 놓여 져 있다. 2층에서의 잠자리는 불편하지만 누군가는 2층에 자야 하기에 내가 불편함을 감수 해야지. 기차요금 70만 동(우리 돈 35,000원 정도) 열차...
-
헝가리에서 독일까지 야간침대열차~~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여행이시작된다 야간열차후기가 짐짝같이 실려갔다 힘들다란 후기에 16만원내고 고생을 해말어 !! 그러나 난 완전 야간침대열차 체질이었다 꿀렁꿀렁 덜컥덜컥 ..엄마품속에 있는느낌이었고 잠은깊게깊게 나를 토닥여주듯 위로해주듯 잘잤다 기차레일...
-
[레딧] 나는 침대 열차를 타고 있었다. 계속 두드리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두드리는 걸 멈췄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열차칸의 문이 밀리며 열렸다. 그리고 기차의 소음과 웅성거리는 소음이 밀려 들어왔다. 난 반대편에 앉은 승객을 쳐다보았다. 그는 여전히 온 정신을 다해 테이블의 모서리를 두드리고 있었지만, 조금 더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레딧] 나는 침대 열차를 타고 있었다. 계속 두드리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두드리는 걸 멈췄다.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7oEbRumbZb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