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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꺼림칙한 꿈 꿨다.. 2024.04.08
침대에 누웠을 때부터 귀에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 같다가 잠잠해졌는데 처음 깼을 때 꿈에서는 내가 자고 있는 침대에 누가 커튼을 슬금슬금 열길래 쳐다보니까 검은 형체가 갑자기 커튼을 훅 열어재끼고 들어오더니 비명을 질러서 깼고 그 다음 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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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옷장이 없는데 어떤 옷장을 들여야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2023.08.02
예정이였습니다 근데 이런 침대를 사버린 바람에 옆에 어떤 수납장을 둬야할지 디자인을 못찾겠어서요 그래서 2. 침대 옆으로 하늘하늘한 커텐을 달아 공간분리를 하고 수납장은 그냥 옷장을 사서 다른 곳에 둘까하는데, 이렇게 될 때 옷장을 어떤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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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지 않는다면 안전할 것이다. 아마도. 2024.11.07
했고 커튼을 걷자마자 거기 개구리처럼 달라붙은 아빠를 발견했다. 쿵쿵. 이 문 좀 열어 달라며. 씨발. 이것도 문으로 치는구나. 언제 집 안에서 저기로 간거야??? 일단은 절대 안에서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는 것 만은, 너무나 분명했기에 이번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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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대청소 하는 순서 & 방법 2024.03.20
햇볕 일광 소독도 해 옷걸이 두개에 베개를 끼워서 다용도실 건조대에 걸어놓거나 건조대에 얹어놓고 소독하고 있어 협탁이나 침대헤드 등 먼지를 털고 나서 걸레질 블라인드도 닦아주고 가끔 커튼도 빼서 세탁해 잘 때 물고 빠는 인형 있으면 걔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