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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교회의 눈알의 역할을 하는것이 침례요한 즉, 엘리야이다. 침례 요한이 엘리야로서 교회의 눈알의 역할을 하는데 재림 교단은 침례 요한의 메세지를 잘 듣고 있지 않다는 의미일것이다. 침례 요한은 주님보다 앞서 가서 "주의 길을 곧게하라" 라고...

거기 여러명의 총회장을 두었다고 본다. 필자가 2017. 11.1일 기고한 칼럼 "본 받고 싶은 침례교단의 모습" 이란 칼럼에서 침례교단의 민주적이로 은혜로운 교단총회 총회장 교체를 본 받고 싶다고 쓴 적이 있다. 혼자 영구집권하는 것이 자괴감이...

될 것이 눈에 보듯 뻔한 일이었다. 포항파 측에서만 본다면 이런 제휴는 실질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 침례교단 전체를 놓고 보면, 분명 이것은 어두운 그림자임에 분명했다. 나는 한국 땅에 두 개의 침례교단이 영구히 분열된 채로 존속하게...

1920년 교회 신축하다(건평 30평). 1926년 제21차 대화회(총회) 개최하다(전치규 감독). 1942년 4월 일제 기독교 탄압으로 침례교단 목사와 장로 32인 투옥되다. (점촌교회 출신으로 노재천 목사, 신성균 목사, 김주언 장로, 이덕상 장로 4명이 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