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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_미국 남침례교와 교단제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길 것을 대비하여 교리 및 신앙고백 문제 등을 연구할 위원으로 노재천, 김용해 목사와 김주언 집사를 선출했다. 한국 침례교총회는 이 결의를 명심해야 한다. 이 결의가 일방적으로 변경되거나 파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설사 어떤 무모한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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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서를 통해 본 침례교신앙의 패러다임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nfession, 1646)을 대체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그 독자적 가치가 떨어진다. 2. 미국의 침례교 신앙고백서 1845년 남침례교 총회가 분립한 뒤에 공식적으로 총회에서 발표한 “침례교인의 신앙과 메시지”(Baptist Faith and Message, 1925)는 어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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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침례교 목사 사모,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높여 인도하는 것이었다. 이런 소명을 가진 여성이 나뿐만이 아님을 안다”고 덧붙였다. 토샤는 “이번 주 현재, 남침례교 총회는 수년 전에 내게 한 그 말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투표로 하나님이 주신 목사의 은사를 가진 모든 여성에게 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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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WCC 10차 총회 (종교 잡탕을 꿈꾸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하고 참여하는데, 왜 WCC를 찬성하거나 침묵을 하는지를 물으라. (안타까운 것은, 당연히 WCC 반대해야 하는 예장합동, 침례교등의 많은 교회들도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WCC 총회가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교단에서는 WCC 지지하지만,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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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정기총회 개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총회는 22가정 36명의 선교사를 대표해 김아볼로 선교사(C국)에서 파송 축하패와 격려금을 전달하고...임관한 군종목사 3명에 대해 임관 축하패와 임관 축하금을 침례교 군종목사단장 이석곤 목사에서 전달하고 군경선교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