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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면접에서 일어난유전무죄 더러운 세상
닮아있으며앵무처럼 조잘거리기보다는 산그림자처럼 침묵하는 사람입니다---까페지기 길을 여는 바람
살며,사랑하며,배우며,
가르멜,트라피스트,글라라,봉쇄수녀원 이야기
수묵화를 소재로 진실한 대화를 하는 모임입니다.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보다 깊은 내적 일치를 이루고 성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형제애의 공간...
땀방울, 때론 비바람과 추위속에서 길을 걷습니다.침묵과 말씀나눔과 함께......"길 위에서 나를 묻고...
사색하기에 만물의 영장대접을 받는다고 하는데 침묵의 자연에 도전하려 하지말고 귀 기우려 보면 더욱...
패러다임을 가지고 채움에서 비움으로, 통성에서 침묵으로, 앞으로에서 곁으로를 위해 방향전환을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