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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길이의 엿장수 엿먹이기 대성공 이야기 !!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침산동 오봉산 밑에서 자라다가 초딩 6학년때 수성구 로 이사를 왔다 대덕산과 그의 가깝다 그리고 그 이후 부터는 줄 곳 지금껏 한강 이남의 강남이라는 수성구에 살고있다 수성구 중에서도 가장 황금밭이라는 '황금동'에도 뿌리를 하나 더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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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도 헤맬듯한 미로를 빠져나오며! - 부산 동구 호랭이 이바구길~수정산(314.7m)~엄광산(505.1m)~구봉산(431m)~작은 구봉산(404.6m) 201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 담벼락마다 덕지덕지 부터있는 미로를 빠져 나오니라꼬 헤매다보이 생각보다 시간이 마이 걸리뿐다!~ 지하철 범일역에서 출발해가 화교거리를 빠져나와 부산역 광장에 도착하이 11.3km에 5시간 45분이 걸린다!~ 물론 기경할꺼 다하고 탱자탱자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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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의원 7명 사퇴" 촉구…대구 이슬람사원 반대 주민 집회...이슬람사원 신축공사 갈등 ‘일파만파’ 202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민주, 침산동)은 5분 발언을 통해 “북구청이 적극적인 갈등 중재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북구의원은 당초 준비한 구정질문이 ‘해당 지역구 의원과 협의해야 한다’는 이유로 반려돼 5분 발언에 나섰다. 박 의원은 “현재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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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잘봐주는 동물병원 있나요? 201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담벼락 집에서 나온 아주머니가 그날도 고양이를 뭔가 물건을 이용해서 휙~ 날려버리는걸 봤기에 데려다 놓음 무슨 일이...아닌지 예방접종은 시켜야 할 것 같은데... 길 고양이라고 막 다루는 그런 병원 말고 잘 봐주실 만한데 없을까요? 침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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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오딘지는 모르겠지만..*^^*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 담벼락을 낀 복개도로 중간쯤 ? ㅡㅡ^ 위치가 넘 어렵당 (대백프라자 근처, 건들바위 근처) 간판에 '점'자가 오래되어서 떨어졌는지 이름은 '진흥반'으로 되어 있어요. 중국집이지만 메뉴가 짬뽕, 자장면, 뽁음밥 밖에 없어요. ㅡㅡ^ 그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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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병실에서 외1편-김정화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든한 담벼락이 되어 주고 환한 가로등이 되어 주던 엄마의 단단한 말 못이 되어 내 마음에 병실 벽에 박혔다. <희망> 어두운 곳이라고 아무도 눈길 주지 않아 어느 날 햇살 한 줄기가 살며시 들어갔어. 구멍은 얼른 햇살을 꼭 껴안았어. 그러다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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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진시인의 <침산동 개구리1. 2. 3. 4> 200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세 끼니 거르지 않고 밥 먹고 사는 놈들 뿐이어라 침산동 개구리 3 말 못하고 죽은 귀신들이 모여 있었지 어디 말 못하고...뿐이랴 애시당초 싹수가 노란 놈들 돌아서서 자기집 담벼락에 오줌을 지깔기는 오잡놈들 그려, 고만고만한 것들 논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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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뉴스에 경안 23회가... 2007.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원~침산동~동구 산내동 벚나무·느티나무실(13㎞), 산내동~하소동 만인산휴게소 플라타너스길(12㎞) 등을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했다. 백만불짜리 가을풍경 백만불짜리 가을풍경 23일 남산N타워에서 내려다본 팔각정 지붕 주변으로 울긋불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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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꿈속의 6학년 3반이여~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담벼락에 쉬를 하다 이불에 쉬할 뻔했네. 그런데 갑자기 손 시리며 와닥와닥 고드름이 맛있네. 갈라진 손등에다 소매가 반지르르한 데 마루 밑에 구실하고 딱지가 보여 골목길에서 애들과 종일토록 추운 줄도 모르고 구실치기, 딱지치기 하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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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냄새, 나의 유년 200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침산동, 농경에서 막 산업화로 내딛기 시작하는 우리나라 경제구조 변모의 표본처럼 보일 법한 그 곳에서 나는 태어났다. 그 곳은 주로 크고 작은 방직공장이 많았고 철공소나 비누 또는 국수, 소주공장 등이 간간이 작은 목로주점이나 구멍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