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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동 - 예원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 북부경찰서 바로 앞(원할머니 보쌈 바로 옆) 가격 : 자장면 4,500원 / 짬뽕 5,000원 가격이 정확하지 않아요 ㅎ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차이나도 500원 정도 일꺼예요^^ 맛 : 솔직히.. 이런 중식집에 처음가서 먹어본지라.. 뭐라해야 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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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동 고은소아과 다니시는분 계세요?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원맘이에요.. 여기서 정말..이것저것 도움 많이 얻네요. 감사합니다. 참. 제가 어제 감기라서.. 가까운 내과 가려다가.. 길...아기.. 계세요? 어떤가 싶어서요.. 집에서도 참 가깝거든요.. 침산동 분들 무지개 연합다니신다고하던데.. 고은은..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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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그냥 주실분 있으세요? 침산동이에요 가지러갈게요.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침산동.. 푸르지오 근처에 살아요.. 지난주에.. 아나바다 통해서.. 범보의자랑. 기저귀가방 저렴하게 구입했네요...계신거 같아서.. 그냥 한번.. 오려보아요. 아직 우리예원이는.. 70일쯤 됐지만..미리미리.. 구해놓는 센스^^ 혹.. 안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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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변화하고 있다.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에 먹는 음식이었다. 그래서 유명한 짬뽕집엔 얼큰한 진한 국물 맛으로 승부를 겨뤄왔다. 근데 짬뽕이 변하고 있다. 침산동 ‘예원’이라는 청요리집에 갔더니 짬뽕종류가 메뉴판에 쭉 있었다. 사람 숫자에 맞춰 가짓수대로 다 시켜 보았다. 전부 흰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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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번개＞ 지리산 대화무박종주 - 2012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세째주 지리산 종주 가을 소풍 고고씽 - 201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 침산동 아지트 에서 배낭꾸리고 장본거 손질하고 휴~~~새벽1시다. 헉~~ 5월 21일 대충 눈을 감았는데 알람이 울린다. 다들 깬것 같은데 꼼짝도 안한다.ㅋㅋ 혼자 벌떡 일어나자 마자 어제 깜빡하고 못한 라면을 봉지에서 해체 서둘러 배낭 메고 집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