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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지도 역시 이 기준에 따라 침수예상도 보완을 마쳤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이상 폭우로 침수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면 이를 사전에 경고해, 시민 스스로 미리 피해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침수 예·경보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기상 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호우가 단시간 동안 몰아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우리는 4대강 사업 등으로 치수 인프라가...도시의 공간 부족으로 교통·주거·인프라 등 시설물이 침수에 취약한 지하 또는 저지대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침수...

재난 예측했는데···정부 '홍수위험지도' 만들고도 안썼다 [서울경제] 정부가 2년 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일반인들이 홍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홍수위험지도’를 공개했지만 이번 집중호우 때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4명의 사망자...

<한강의 아침><3356><2023/07/19> ‘지하 시설‘-침수 가능성 ’시설물 지도‘만들어 담당 관리합시다. 기상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집중호우가 몰아치는 기상이변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의 우리들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