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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4년차. 워낙 경기가 침체되다 보니 나 또한 영향을 안받을 수 없다. 그러는 와중에도 끈임없이 노력하고 방법을 찾고 준비를 해오다 보니 이제야 길을 찾은거 같은데 문제는 이제 주머니가 말라버렸다. 그렇다고 완전히 말랐다는 건 아니고 기존 무인...

많아도 심지어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너무나 황당한 상황입니다. 일부 신자들마저 영적으로 침체되다 못해 심한 우울증에 걸리고 있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면 거의 모든 사람이 그동안의 추악함과 완악함이 없어지거나 줄게...

가끔 들어오는데 요즘엔 들어올 필요성을 못느끼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