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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11 나는 이제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우하하

아! 여기 가지볶음이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ㅎㅎ 양파이라는 양꼬치 집인데 가격은 좀 나가도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ㅎ 그리고 칭따오 생맥을 팔던데 9천원이라 넘 비싸서 한잔만 먹고 소주 먹었어요 🤪

맥주맛 나면서 레몬맛까지~ 알쓰에게 추천

양갈비에 칭따오~~~

만두피를 한 입 베어물자마자 입 안으로 감겨오는 감칠맛에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지만 미식의 극치를 위해 칭따오 한 병과 곁들이길 추천한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0-3 메뉴 군만두 반달 8,000원 새우물만두 8,000원 시간 11:30...

필스너우르겔 칼스버그 삿포로 아사히 칭따오 블랑1664 코젤 기네스 버드와이저

오줌 칭타오에 이어 치아로 발골하는 양갈비.. 드러워 죽겠네 죽국산 피하고 싶어도 이제는 못피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는데 왜저래 진짜

이슈 없냐는건 칭따오처럼 그런 더러운 일... 뉴스에 뜬거 없냐 그 얘기임. gs에서 6캔 묶어서 1만 2천 얼마 행사하길래 사옴. 다른거 4캔 1만 2천 하던데 이정도면 괜찮은거같다. 얼음장같이 차가워서 한캔 바로 먹을거고 나머지 다섯캔은 냉장고에 넣어둠.

역 차이나타운 마가만두 찐만두랑 게살볶음밥 시켰는데 만두가 ㄹㅇ 개미쳤음. 만두를 워낙 좋아하고 특히 엄마표 손만두 환장하는데 만두피가 진짜 집에서 해주는 만두피 느낌이고 안에 고기육즙까지 완벽함. 칭따오 술술 넘어감. 게살볶음밥은 그냥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