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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아이 시점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몰래 한 팩에서 반을 덜어 나에게 준다. ‘그냥 줘!’라고 소리쳐도 아빠는 많이 줬다고 빨대를 콕 찔러 준다. 조금 칭얼거리다 못 이기는 척 우유를 먹는다. 맛있다. 다 마시고 배즙을 달라고 해야지. “배즙 줘!!” 아침에는 우유를 마시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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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흩어진 아름다운 꿈이여! ( 22회 )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박 시어머님의 밥상을 챙겨야 하고 집안 청소며 빨래 그리고 시어머님의 간식까지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아이가 깨서 칭얼거리는 것을 듣고서도 얼른 들어가 아이에게 젖을 먹일 시간도 없고 시어머님의 눈치를 봐야 한다. 아이는 칭얼거리다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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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짜증나서요 ㅠㅠ;; 칭얼거리다 갈께요 ㅠㅠ 201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 얼집 데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한국사가 생각나면서.. 짜증이 ㅠㅠ 한국사의 이해 교양과목.. 폐지됬어요. 말이 되요? 다른교양도 아니고 한국사를.. 참나.. 문봉수가 말한 ... 대학이란델 왔으면 그것도 국립 4년대를 왔으면 영어하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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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대로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치 있게 약삭빠르고 묘하다. 4. 보채다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불만족스러울 때에 어떻게 해 달라는 뜻으로 울거나 칭얼거리다. 5. 집들이 -이사하여 새로운 집으로 옮겨 들어감. -이사한 후에 이웃과 친지를 불러 집을 구경시키고 음식을 대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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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거리다 구역질하는우리아들~~~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일된 우리 아들.. 우유먹고 한시간쯤 혼자서 잘 놀다 잠오면 칭얼거립니다 그럼 제가 안아서 재우지요~ (우리아들 그냥 누워서는 안잡니다 꼭 안아 재워야하지요.. 태어나서 지금껏 쭉~~~~) 근데 얼마전부터 칭얼거리다 구역질을 하네요 첨엔 놀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