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월 21일 금요일 치적치적 비가오는 날 송도의 '칭칭차이나'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2월 29일 토요일 연수구 첫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인테넷에 올라왔는데 그 사람이 2월 21일 금요일 점심을 ‘칭칭차이나’에서 먹었단다. 허걱~! 이런 젠장 뭐...

쉼이있는 오전을 보내고 진욱아빠와 친정아버지는 낚시를 잠깐 즐기는 시간 (3시간동안 한마리도 읎어요ㅋ) 진욱해병 추천 칭칭차이나가서 시그니처메뉴 쟁반짜장을 먹었어요 삼선짬뽕도 맛나네요 배부르게 먹고 구리동해변으로 가서 바다 실컷봤네요 주말...

ㅇㅣ제 본격적으로 먹방 및 술방 시작이요. ^^

말복을 코앞에 둔 폭염속의 주말 저녁,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는 친구들이 있어 기분좋고 상큼한 자리!... "에헤라 디여! 만나면 좋을씨고! 쾌지나 칭칭나네!~~~"

있다. 이밖에 9월에 오픈한 연평도 유일한 빵집 연평베이커리와 사천탕수육(小 2만3,000원)과 쟁반짜장(9,000원)이 별미인 칭칭차이나(831-6167)가 있다. 송림식당(832-4707)은 군 장병들이 즐겨 찾는 숯불구이 고기집. 돼지갈비(1만4,000원), 생삼겹(1만...

꽃 탕수육&해물듬뿍 짬뽕

여름에 좋을거같아요 해수욕장 한쪽에 평상이 일렬로~~^^ 평화전망대 안 커피숍에서 한줄 남기고 커피한잔 ~^^ 그후 칭칭차이나 크림새우 맛있더라고요 아들이 면이 땡긴다고해 짜장면~^^ ㅠㅠ 아들을 놓고 나오는 배안 맘이 ㅠㅠ 데리고 가고싶은마음 꾹...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이조(차이나)와 유대의 복장이 일치한단 겁니다...남자들은 머리에 꼭 저런 베레모 같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Kipa라는 것으로 신에 대한 복종, 순종을 의미한다네요. 여자들은 햇볕가릴 때 칭칭 덮는 보자기 같은 것...

지나(차이나)인 발음은 한음절로 발음이 안되거나 쨍쨍거리는 발음이다 언어는 단음으로 시작해서 발전되었다 단음이 아니면 한자의 표준발음이 아니다 천자문이 전부 단음 발음이고 범어와 뜻이 일치한다 따지를 땅지로 잘못 읽는 사람이 많다 따는 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