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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울 손녀 여울이가 즈그 엄마한테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했던 꽃입니다 하지만 말라가고 죽어 가는것을 할머니가 살려달라고 해서 화분에 옮겨 심고 정성껏 보살폈더니 꽃망울 맺히고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ㅎㅎ

보호자들께서 어버이날 사오신 카네이션~ 병실에는 꽃을 둘수가 없어서 보여드리고 바로 화단에 심었지요~~ 잘살아있네요~~

무통보 이동됨과 동시에 회원은 자동으로 강등! Daum 우수카페 - 세계종자종묘나눔 ━━(상품사진과 꽃사진 첨부 필수! 글쓰기 요 밑에↓)━━ ↓ 착불입니다 5만원 끊임없이피고지는 카네이션장미라고 부르는~ 병도없고 잔가시는 많고 ㅎ 분홍 흰색 빨강

"명신"권익위원회 규정 스승의날 감사표시로 스승에게 개별적으로 드리는 카네이션 "안됨" 단, 학생대표 자격으로만 한정 허용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감사선물 선생님과 면담시 감사의미로 커피 한잔 모두 "안됨" 지난해 감사했다고 드리는 기프티콘...

씨앗받기 힘드네요 삽목은 되는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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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월동 다년초 키우다보면 드물게 복색으로도 핍니다 15센티분 ■ 주문가능수량: 5주 ■ 가격: 주당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