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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08:03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카네이션 꽃 닮았다고 카네이션 동백... 이라고 부른답니다. 다 죽어가는 남구를 심었네요. 갈라진 곳이 보이나요 ?? 왼쪽은 살아있고 바른 쪽은 죽은...ㅠㅠ 그 자리에 감탕나무 심어 두었습니다 감탕...

꽃모양이 카네이션을 닮았다고 해서 카네이션동백입니다 수년째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는 우리집 동백입니다.

카네이션동백 오월이면 어머니 가슴에 달아드렸던 꽃 무지개다리 건너신 빈자리에 붉은 카네이션을 꽂아드렸다 - 김선미 2024. 4. 1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