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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네이션에 맑은이들의 마음이 들어있는 하트 스티커를 붙여 보았어요. " 엄마, 아빠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카네이션에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을 담아 보았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가방을 만들어보았어요.. 반짝이 스티커 부어주니 "와~"하며 탄성을 지르더라구요.. 근데 잠시 뒤..한결이의 한마디 "손에 묻고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전 이 한마디에 빵 터졌어요! 그러더니 "뭐 조금이따 손 씻으면 되지 뭐...

사랑합니다❤️ 내일은 엄마, 아빠를 위한 어버이날이에요🌸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카네이션 머리띠를 예쁜 보석 스티커로 꾸며보았어요!! 직접 꾸민 카네이션 머리띠를 써보기도 하고 사진도 찰칵 찍었답니다 ^_^ 아이들과 사진 보며 이야기 나눠주세요...

꽃보다 더 예쁜 새싹이슬반 친구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드릴 예쁜 카네이션 머리띠를 만들어보았어요 ~ ☺️ 반짝이는 하트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여서 카네이션 머리띠를 꾸며보았고, 머리띠를 쓰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신 부모님께 보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