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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을 즈음하여 지난 주에 이어 카네이션을 주재료로한 흉화를 만들었습니다. 예쁘고 예쁜 꽃들을 골라골라~~~ 철사로 고정,테이핑하고 핀을 꽂아 가슴에 달아 보시고 넘넘 기뻐하셨습니다^^ 어르신들 실습후 특별히 요양원 어르신들의 흉화를...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해 야외수업이 하고 싶습니다 밝은 햇빛 아래 카네이션을 만들어 고나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가슴에 달아드릴 생각하니 마음도 만드는 손도 즐겁습니다 야외에서의 수업은 더욱 즐겁네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흉화 판매합니다~~ 구입을 원하면 전화또는 댓글 남겨주세용^^ 늦어두 7일 오전9시까지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게 배아퍼서인가요? 왜 세상을 그렇게 삐닥하게만 보시는지 안타깝네요. 때로는 속는 셈치고 속아주는 것도 필요해요. 어제 카네이션 흉화 3천원 주고 샀는 데 뭐 그 정도에 목숨을 거세요? 장사꾼도 먹고 살아야죠. 답글 | 신고 ┗ 단독주택사는여자...

왔다. 그 흔한 꽃 아내에게 준 기억이 없다. 부모님께는 어버이날 흉화를 달아드린 정도다. 기성세대께 꽃 선물은 낭비로 여긴다...꽃다발보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한 두 송이 장미나 카네이션을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을 듯하다. 슈퍼나 편의점에서 쉽게...

청소년부가 어버이주일을 맞아 어버이들께 감사를 담아서 카네이션 흉화를 정성껏 달아드렸고, 교우부에서 65세이상 어버이들께 선물을 (아카시아꿀) 드렸으며, 교회학교 어린이부와 청소년부의 예배후에 특송이 있었습니다. 어버이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픈추억이있네요..^^* 작년어버이날전날.. 카네이션바구니며..흉화며..만들어서 밖에두고 팔려고 내놨는데.. 비가와서.. 빗속을 무심하게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생각해보니 벌써1년이지났네요 꽃 시들면 그만이고 아깝고 낭비...

상황 유치부,1학년 홍옥현 3 전주이월금 612,412 수입 주일헌금 7,000 2,3학년 정기화 1 지출 간식 : 빵 (정기화찬조) 카네이션꽃(흉화) 30,000 어버이날 음료수 48,500 장식꽃 7,500 4,5,6학년 이인숙 3 총 계 7명 잔액 533,412 비고 이달의 행사 위와...

말아 줄기를 만든다~ 철줄기를 플로랄테이프로 감싼다. 카네이션,필러플라워(메꿔주는역할),스타시스 스마일락스(꽃으로 감은뒤...잘라 플로랄테이프로 감싸준다. 남자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부토니아(흉화)를 만든다. 완성된 화관과 부토니아~^^ 교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