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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사의 굴욕, 서천 눈 내리던 날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예견되었다. 마리 앙투와네트를 단두대에 올린, 프랑스 대혁명(1789년)이 일어나기 약 7백 년 전(1077년)에 ‘카노사의 굴욕’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벌어졌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하인리히 4세)가 자신을 파문한 교황(그레고리우스 7세)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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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미술사, 음악사) 유튜브 추천드리긔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프랑크 왕국 395년~ 1453년 동로마 제국 멸망 987년 위그 카페 프랑스 왕국 1066년 노르만 왕조 잉글랜드 왕국 1077년 카노사의 굴욕, 교황권 강화 1096년 1차 십자군 원정 1202년 4차 십자군 원정 베네치아 상인들과 십자군의 횡포 1291년 종결 13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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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황에 무릎꿇은 한동훈 황제 이거 설마 카노사의 굴욕 가는건가요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123153139646 [뉴스1 PICK]폭설 맞으며 尹 대통령 기다리는 한동훈 (서울=뉴스1) 이동원 김기태 기자 =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함께 전날 큰 불이 난 충남 서천 화재 현장 점검에 나섰다.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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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계사] 교황(Pope / Pontiff) - 군주보다 강력했던 권력… 파문당한 황제는 사흘간 무릎 꿇었죠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제는 자신이 ‘기독교 세계의 보호자’라는 종교적 정당성을 얻고자 했는데, 둘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죠. ‘카노사의 굴욕’을 묘사한 그림. 파문당한 황제 하인리히 4세(가운데)가 카노사성에 찾아가 교황의 측근 마틸다(오른쪽)에게 무릎을...
![[숨어있는 세계사] 교황(Pope / Pontiff) - 군주보다 강력했던 권력… 파문당한 황제는 사흘간 무릎 꿇었죠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4rpEfKbOY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