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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철권정치 카다피 사망 최후의 순간 안녕하세요 황박사입니다 42년 독재 철권정치 카다피의 사망 소식입니다~ 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 처참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카다피 역시 피해갈 수는 없었나 봅니다 다음으 누구? 독재자들은 떨고 있답니다 한반도...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02200525&code=970209 ===== ‘42년 독재’ 카다피 사망 - 리비아 과도국가위 “해방” 선언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69)가 20일 자신의 고향 시르테에서 과도정부군...

CNN에 떳네요. 독재자의 말로 입니다.....

새벽 5시까지 해외 시장을 다 보고 잤기 때문에 안심하고 볼 일을 보고... 아직도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잠시 컴을 켰다. 카다피가 그렇게 죽을 거면 시궁창에는 왜 기어들어가노? 망명을 갔으면 될 일을...ㅋㅋ 하여간 고집 피우다가... 죽을 놈이...

소식을 듣게 될 것인가? 카다피의 사주는 사주는 제왕의 사주다. 그러나 리비아의 내전으로 카다피의 운명은 과연 어덯게 될 것인가? 이미지 더보기 무아마르 알 카다피(Muammar Abu Minyar al Qaddafi) 정치인 1942년 6월 7일 (음)1942.4.24[남자] 己 辛...

카다피 사망"- 다음은 김정일 차례? 시르테에서 저항하다가. 알자지라, 리비아 방송 인용 보도.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독재자가 자신의 고향 시르테에서 국가과도위원회(NTC) 측 부대에 붙잡혔다고 아랍언론 알자지라가 리비아 國營TV를 인용해 보도...

교황청, 카다피 사망 이후 리비아 재건에 힘써주길 당부 “고통 극복하고 평화 복구 노력을” 발행일 : 2011-10-30 [제2768호, 9면] ▲ 21일 트리폴리의 마터스 광장에서 여인들이 카다피의 죽음을 기뻐하고 있다. 교황청은 그의 죽음으로 인간의 존엄성...

무하마르 카다피 사망 무지한 철권통치(鐵拳統治) 영화를 즐기더니 하늘에 사무치는 국민의 분노 따라 마침내 막을 내린 세기의 독재자여 르포(reporitage)에 피투성이 거리에 질질 끌려 *언론에 보도된 현지 기사 카운트 넉 다운 된 꼴불견 연출무대 다급...

독재자 카다피가 사망했네요.부상후 '쏘지마'라고 말함. 10.26 서울시도 독재 정권서 탈피할 시작 점이라 봅니다. 카다피 사망기사 댓글 중 웃긴 말[펌] 쏘지마!! 쏘지마 X발! 성질 뻗쳐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