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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레시 카데바로 진행합니다"… 가톨릭의대, 헬스 트레이너 대상 유료 해부 강의 논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segye.com/daumview/20240610512602 . . .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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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현재 카데바 부족하지 않고, 부족하다면 수입도 고려" 실습용 시신 ??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20 복지부 "현재 카데바 부족하지 않고, 부족하다면 수입도 고려" - 메디칼업저버...국내에 부족하지도 않고, 부족하면 수입할 수도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1일 의사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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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해부학하는데.." 논란 부른 해부용 시신 인증 사진 201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되는 사체가 장난스럽게 다루어졌다는 점에서 만약 올라온 사진이 실제 카데바임이 확인될 경우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중앙일보 "남친 해부학하는데.." 논란 부른 해부용 시신 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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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시신으로 유료 해부강의…"상태좋다" 홍보까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신으로 유료 해부강의…"상태좋다" 홍보까지 대형제약업체의 협력사가 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카데바(실습용 시신) 해부 강의를 지난 1년간 유료로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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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Netizen 시사만평` `10. 01 23. 토` 201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건관련 학생들이 받는 수업이다. 이 수업을 통해 예비 의료인들은 시신 기증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배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지난해 7월 중국 모 대학으로 해부학 실습을 간 국내 대학생이 찍은 것으로 해부학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