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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집 이경순/ 카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경순 카라 조회 수 216 댓글 0 낮은 곳에서 막다른 골목길, 외벽을 타고 옥상 물받이 홈통이 연결된 밑으로 빗물 새어나와 떨어지는 곳 금간 외벽 틈으로 풀잎 하나 서 있다 물받이통을 비껴서 햇살이 쏟아지는 대낮 지나 바람 한줌 골목 안으로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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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해온 카라 강지영 아버지 강건욱씨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들려와도 눈 하나 깜짝 안 하죠(웃음).” 각 나라별 카라 팬 사이트에도 어느 곳 하나 빠뜨리지 않고 일일이 접속한다고...본 적이 있는가 하면, 팬클럽의 부탁을 받아 강지영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힌 채 딸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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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의 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라님의 글 (1) 여호와께서 실제로 존재하시고 (2) 성경이 그분의 영감받은 말씀이고 (3) 그분이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조직을 사용하신다. 먼저 (1)의 저의 견해는 '불가지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가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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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부, 카라, 10기 C반의 두번째 아웃리치 후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열방으로 확장되고 뻗어나간다. 더불어 성전 뜰에서 무릎꿇고 주여 주여만 외치던 종이 아닌 친아들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강력한 갈망과 우리 C반의 장자들을 보시는 아버지의 기쁨의 탄성, 그 영광이 묵직하게 풀어짐이 느껴졌다. 찬양후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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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이나 수지나 되게 어릴때부터 유명했잖아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끽해야 고1이런데 강지영도 돈번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용돈 꾸준히 드리고 수지도 아버지 차 선물하고 어머니 분식집하시던거 카페차려드리고 진짜 효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