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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 6일차(8/1) : 카라코룸(하르허린) 탐방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행 일 : 2023. 08. 01.(월) 여행코스 : 엉긴히드 Secret of Ongi ~ Saikhan Ovoo ~ Oldzeyte, 바비큐 전문점(점심) ~ 카라코룸 에르덴조 사원 ~ 뭉크 텡게르 게르 캠프(MUNKH TENGER) (258km, 11시간 남짓 소요) 여행참석 : 20 백두. <여행 지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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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 몽골서 날다 🛩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야생화 보러 가서 잠시 향기에, 꽃에 취했어요~ 정신 차리고 ㅋ 뛰어~~~~~~^^ 이번엔 몽골의 옛 수도였던 카라코룸엘 갔어요. 카라코룸 가는 도중 점심 도시락 먹던 초원에서도 날아보고 미니 사막에서 모래 썰매도 타고 낙타도 타고 다이내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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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몽골/ 하늘 보고 놀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준 삼겹살을 저흰 구었는데 다른덴 수육도 하고 두루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다음날~ 몽골의 옛 수도였던 카라코룸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동시간이 길어요 중간에 초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날벌레가 많았는데 그래도 밖에서 뙤약볕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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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 - 81. 쿠빌라이는 왜 장강(長江)을 건넜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당시의 정세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선택한 카드는 남송과의 전쟁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대권을 잡기 위해서는 당연히 카라코룸으로 달려가 동생과 한판 힘겨루기에 나서야 힐 것으로 보였던 쿠빌라이는 방향을 그대로 남쪽으로 잡은 것이다. 대권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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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3 - 테무진 아내 납치되자 토오릴칸 및 자무카와 동맹!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립 칸 아리크부카를 낳았으니 뭉케와 쿠빌라이는 훗날 대칸이 되었고.... 훌라구는 일 칸, 뭉케 사후 아리크부카는 수도 카라코룸에서 쿠릴타이를 열어 즉위 했으나 친형 쿠빌라이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대칸이라 주장하며 양측은 툴루이 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