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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동물노조도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금법 지지하나보네.. 여혐 ㄹㅈㄷ인 게시물 올리고 ㅎ 여자인권이 제일 하위에 있었어 ㅌㅇㅌ공계 https://x.com/kara_laborunion/status/1879784966911045701?t=6ukh59qkeJgwk0ng8rSHA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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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반려동물 한 해 11만 마리… 보호센터는 이미 포화 상태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때문에 주소를 숨겨야 하나 고민하는 관리자를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마포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사무실 앞에는 동물을 유기하지 말라는 표지판이 붙은 적이 있었다. 유기동물보호센터의 과포화를 줄이려면 입양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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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조 동물 상습 폭행"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9334?sid=102 [단독] "구조 동물 상습 폭행"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 보호 센터에서 수년간 구조 동물에 대한 폭언과 폭행이 이어져 왔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국내 3대 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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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반려동물협회, “카라, 거짓 뉴스 지속적 생산·배포” 반발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헬스 동물권행동 카라로부터 ‘불법적인 이권단체’라는 공격받고 있는 반려동물협회(회장 김영덕)가 카라를 향해 ‘이데올로기적인 공세로 모든 사업자들을 매도하지 말라’며 반발했다.카라는 www.pethealth.kr 미방 반려동물협회 남이사남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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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살육장이 또 되었다...견의 쉰들러리스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 진행 상황 전국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개선 방안 견의 쉰들러리스트... 동물의 아이슈비츠 현상이 나왔습니다. 동물권 단체 카라, 후원금 부정·동물 폭행 의혹으로 기자회견 열려 주요 내용: 동물권 단체 카라 전진경 대표와 A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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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난자한 그 돼지…천만영화 ‘파묘’ 동물학대 논란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고은 대살굿 장면 지적 잇따라 개·닭 학대하고 새끼돼지 5마리 난도질 ‘보는 내내 불쾌…시대착오적 연출’ 비판 동물단체 카라 “‘파묘’ 19일째 묵묵부답” 제작사 쇼박스 “제작팀에 확인할 것” “동물을 제물이나 소품이 아닌 생명체로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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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확대 기사에 대한 변명 05130802 한겨래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이 100% 옳았을까, 솔직히 자신이 없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동물 보도 가이드라인이 없다.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2020년 자체 제작한 '동물 출연 미디어 가이드 라인'이 내가 참고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내 자료다. 이 가이드라인의 주된 목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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