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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대표, 후원금 부정 운영·탈세…운영비로 골드바 샀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449247 "카라 대표, 후원금 부정 운영·탈세…운영비로 골드바 샀다" "카라...동물폭행 직원 감싸" 변호사 "장기간 차명계좌 반복 사용해 조세포탈" 전진경 대표 "모두 허위…검증 없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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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조 동물 상습 폭행"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에도 계속 팼는데 최근 동물돌봄 국장으로 승진! 전진경 대표와 임순례 감독의 최측근이라네요. https://n.news.naver.com...단독] "구조 동물 상습 폭행"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 보호 센터에서 수년간 구조 동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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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금자리프로젝트, 카라와 이례적 연대 중단한 까닭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프로젝트는 이날 “카라의 노동 탄압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양 단체의 협업을 무기한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있다. 시민단체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전진경 대표에게 과집중된 의사결정 구조 △총회 선출 절차를 무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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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연대성명] 밀실회의에서 대표 연임 결정한 동물권행동 카라, 민주성과 투명성 회복하라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카르텔이 존재하는 이상, 카라는 더 이상 시민단체일 수 없다. 1만 8천 명의 후원회원, 연 62억원의...시민사회 앞에 대표와 이사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 전진경 대표의 임기 3년 동안 카라에서는 약 44명의 활동가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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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살육장이 또 되었다...견의 쉰들러리스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상이 나왔습니다. 동물권 단체 카라, 후원금 부정·동물 폭행 의혹으로 기자회견 열려 주요 내용: 동물권 단체 카라 전진경 대표와 A 국장 등이 후원금을 부정 운영하고 동물을 폭행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카라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