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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버카랑 회전목마가 짱이야. 오죽했음 놀이동산에서 반년정도 일하면서 타본 거라곤 그것 뿐 아..청룡열차도 탄적있구나. 그때..타고 1초후부터 후회해서 진짜 진짜 마구마구 내려달라고 속으로 외치다가 내릴 때쯤에 기절할 뻔한 적이 있었음. 으아...

울교회 늙으신(?) 분은 울 셋째누나 아실꺼에용 ㅋㅋ 지금 태국(방콕)에 거주중이구요 ㅋㅋ 그럼 즐~~ P.S:날 닮아서 조카 무쟈게 이쁨돠 ㅋㅋ

같은 카랑~카랑한 경선이 친구 화이팅.....ㅎㅎㅎ 참, 요로코롬 멋지게 행복을 파는 이 가게는 단항 구 도선장 옆 회타운에 있습니더. 경선아, ㅋㅋ 담에도 커피는 공짜제. ㅎㅎㅎ 창선 수협이 운영하는 회센타이고 울 어민들의 경매장이다. 오늘은 아침...

스트 6개꾸루미를 샀다. 그녀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면서 라스트라비(건배)를 외치며 마셨다. 내가 사는 동네 바로 옆에 산다고...한두어번 봤다고 한다. 여자들이랑 같이 있는걸 봤다며... 루첸카랑 있을때 본모양이다 같이 있던 여자랑 무슨사이냐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