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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이바.. 카르디엠 -ㅁ- 200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 -_-+ 내한텐 생일이라고 말도 안해주고 ㅠ_ㅠ 으헝헝 -ㅁ- 생일 축하한다.. 키킷 _ㅁ_ 선물은 나를 가져-_-+ 찌릿찌릿 +_+ 광주가서.. 생일빵 때리야 하는데.. 아쉽다 -ㅁ-+ 음.. 정말 정말 생일 추카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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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재팬 송년회후기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해도...믿을수 없을거요』 파람님의 후기를 보시면 모든 사실이 밝혀질거에요 --; 송년회에 쓸 현수막이 없어서 한국카르디엠 운영자분들께 빌려주십사 하고 간청을 드렸었는데... 며칠 뒤에 커다란 현수막과 함께 송년회에 쓰라고 물품까지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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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도경동 첫 정팅 [도경님과의 대화내용] 200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나갔음 ㅇㅇ? poohㅡ♡♥▶ 있는거 아니낙요? 유키 ▶ 오킈 에쵸티▶ 아직 한번 남았어요 유키 ▶ 어떤거 유키 ▶ 카르디엠은 끝 ㅇㅇ? Memento▶ 벌칙한거 방송 나와야 하지 않나욤 ^^ 유키 ▶ ㅇ0ㅇ;; Memento▶ 다른 분이 받기는 했지만 ㅋㅋ 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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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을 닮은 아이 12. 죽은자의 마을 #3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떨어져 나간다. 이내 마을의 중앙에 한 사내, 마뉴스만이 남아 홀로 섰다. 그의 사악한 미소가 극에 달했다. "...카르디엠 쿠슬라 둠!" 쏴아아아 마뉴스의 주문이 끝맺음과 동시에 빗줄기가 더욱 거세졌다. 그리고 마뉴스의 등 뒤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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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N (♩) 2008년 HAPPY NEW YEAR + 양갈래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르디엠 & 모닝 안녕하세요'ㅅ'♥ 되게되게오랜만에오네요 오랜만에 손그림을밤부터끄적거려봤다죠 후아, 한복따위..... 어렵습니다T_T<- 한복같지도않네요, 쿨럭 빨강색한복 & 분홍색한복 특별한흰색한복(?) <- 뽀너스 (검정+흰색 양갈래) 저는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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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왕국' 중급저자 신청합니다.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겁의 영언들이니라.” -대모험가 제미안의 ‘혼멸의 대지 탐험기’ 중에서 발췌- -제 1 부 현자의 죽음- 1장 - 쉐인 카르디엠 (1) 찬란한 태양빛을 한껏 머금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석처럼 빛나고 그 눈이 부신 바다 위로는 한가로운 바닷새들이 파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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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즐겁게 출석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왜냐믄요 아침방송 하시는 세미님이랑 함께 한다구요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라 기꺼이 즐겁게 기분좋게 즐겼어요 울이뿐님들도 오늘 하루 무슨일이던 기쁜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그래야 끝날때도 기쁘게 끝을 낼수가 있답니다 카르디엠 현재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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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또 하나의 축제로 즐겨봐요 201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이 아닌 오후에 졸업식을 가진 횡성여고는 졸업식이 아닌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횡성여고의 대표적 동아리인 치어리더(카르디엠) 공연으로 막을 연 횡성여고 졸업식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댄스와 난타공연에 이어 졸업생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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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칼페, 파르페, 팔페, 르페, 르펭, 페디, 디엠, 디엥......이외에 새로운 별칭이 생겼다[!]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트오빤가, 둘 중에 한 명이 지어주셨심ㅇㅂㅇ 르펭, 디엥 과 더불어 마음에 드심 /ㅂ/♥ [부비부비] [카르]페[디]엠 합성[;]으로 카르디 ㅇ_ㅇ; 그런데, 문득........ 어디서 이 이름을 많이 들은 듯한....; ...............그렇다!! 카르디, 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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