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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다.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이며 이번 대선에서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한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한국에선 드라마...있던 로스앤젤레스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미 수년전부터 촬영을 위해 스페인과 멕시코에 거처를 두고 남편, 6세 아들...

주 전, 해리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설 생각을 밝힌 직후부터 하루 14시간씩 동료 스위프티들에게 온라인으로 해리스를 찍으라고 설득하는 데 쓰고 있다. 해리스를 지지하는 다른 메가 팬들과 함께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밈(meme)과 몽타주, 뉴스...

출연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 등 민주당 지도부가 친자가 없다는 이유로 이들을 "자녀 없는 고양이 여성들"이라고 말한 자신의 과거 발언을 옹호했다. '캣 레이디'는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고 고양이를 키우며 사는 독신 여성...

미국 대통령의 국장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대통령 5명이 참석하면서 극단으로 치닫는 미국 정치에서 화합의 장을...맨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부통령, 질 바이든 여사, 조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