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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누가 훔처갈까봐 멀리서 사진찍기는 힘든녀석.. 주변에 사람 없어도 주섬주섬.. 삼각대 피고 착착착 고정하고 -> 돌돌돌 카메라 끼우고 (퀵플레이트 있어도) -> ㅌㅌ 해서 자세잡고 찰칵 -> 개귀찮은녀석.. 근데 하나즈음은 있는게 좋대서 30만원짜리...

무거운 카메라와 렌즈를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직경 40mm, 36mm 및 32mm의 두꺼운 다리는 여기에서 표준입니다...특히 레벨링 베이스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 Summit 삼각대는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 모듈식 삼각대로 간주될 수 있기...

국립중앙박물관 (만나는 곳 1층 으뜸홀 안내데스크 앞) 2시부터 촬영 시작합니다. 준비물 : 카메라, 삼각대, 완충된 배터리, 메모리카드, 파노라마 플레이트 등 오시기 전에 No parallax point(노달포인트)를 찾아 오시면 좋습니다. 혼자서 힘드시면 시작...

카메라 삼각대와 연결해서 사용할 거라고 말하니 마포에 공장이 있으니 삼각대 가지고 오랍니다.^^ 금일 찾아뵈니 사장님이신...받침대도 만들게 되었다고...) 직접 밀링작업을 해서 삼각대 플레이트와 받침대를 연결해 주셨습니다. 너무 쉽게 문제가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