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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잎을 파는 데가 있던걸 찾아냈읍니다 추억에 잠길만한 물건이 있을까 싶어 들렀는데.. 거기서 뜻하지도 않게 그 구하기 힘들다던 "부개굴(부장님이 개같이 굴었어)" 테잎이 있어서 아내 몰래..사왔읍니다. 혹시라도,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있나요??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10년 다되어가는 카세트 오디오가 있는데 버리긴 싫고.. 그냥 계속 쓰고 싶어요 문제는 이 오디오가 CD-P 기능이 고장났고 (렌즈...널려 있으니까.. 예전 음악 소장용으로 CD 대신 테잎을 사고 싶은데.. 테잎 파는 곳이 없네요;; 청계천, 핫트랙스...

어려운 상황이라(제가 카세트 플레이어가 없는관계로..엠피쓰리도 없구요..찍찍이로 공부하고있거든요.) 원본테잎을 복사해서 싸게 파는..그런 게 있으면 정말 유용할거같아서요. 혹시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여기서 답변하기 저작권문제로 찝찝하시면...

시엄니께서 카세트 테잎 좀 사달라고 부탁하셨는데 인터넷 뒤져봐도 잘 보이지가 않네요.. 엘피 판이 대부분이고, 아님 씨디도...무엇보다도 테이프로 사달라고 하셔서 고민이에요.. 사드리고 싶은데 파는곳을 몰라서요.. 혹시 알고 계시면 꼭좀 알려주세요..

하는데.. 시내라도 나갈 마음 충분히 먹었으니... 제발.. 시내 어딘가에 총합 240분짜리 녹음(카세트)테잎을 파는 곳 있는 곳을 아시거나 혹은 그런 테잎을 소장하고 계시는 분... 제발 리플 달아주세요. 흑.... 몇일동안 그 테잎만 찾아서 이리헤메고...

본 곳을 찾다가 목포 ‘괜찮아 마을’에서 일주일을 지내게 됐어요. 결국 목포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오래된 여관 ‘우진장’ 건물에 매매 표시가 붙은 것을 발견하고 흥미가 생겨...

유행 카세트테이프를 팔았다. 미국 잡지 빌보드 차트를 차용해 길보드 차트라고 부를 만큼 길거리 리어카 음악상들의 영향력은 컸다. 정식 판가게에서도 LP보다 더 많이 팔린 것이 실은 테이프였다. 심야 라디오 프로에서 곡을 익힌 중·고교생들이 각자의...

지역에서만 파는 특징적인 치즈를 굽는 냄새가 나며 도시 뒤쪽으론 타트라 산맥 이 병풍처럼 들어서 있습니다. 매일 평지만 보고...7km 정도 흙길을 트레킹을 해야 하는데 흡사 알프스, 로키산맥의 호수와 같이 무척 아름다운 호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