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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3年 12月 18 日 月曜日)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3年 12月 18 日 月曜日) 계 묘 년 癸 卯 年 檀紀 4357年 음력 11月 6 日 西紀 2023年 12月 18 日 月曜日 🔵 사람이란 근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매국노가 애국자가되고 수박이 참외 되는 일은 절대 없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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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화) 병맥주와 캔맥주, 생맥주 간 맛의 차이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의에 부합하며 우리가 술집에서 주로 보게 되는 생맥주가 몇 있다. 카스·테라·클라우드로 '케그'에 들어있을 뿐 기존 병·캔맥주와 똑같다. 다만 잔에 따르면서 이산화탄소를 주입되고 더 풍부한 탄산감과 함께 조밀한 거품을 만들어 내면서 생맥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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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캔 맥주 용량...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산 캔 맥주의 용량 장난질입니다. 은근슬쩍 500ml 가 아닌 473ml 짜리를 시장에 내 놓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500ml 짜리는 없애 버리고 473ml 짜리 가격을 올리겠죠? 소주도 도수 떨어뜨리고 실질적으로는 이익을 극대화 하면서 소비자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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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나 하이트 같은 국산맥주 캔이랑 피처중에서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사는게 더 이득일까요? 500짜리 길쭉한 캔 3개 사는거랑 1500이라고 써있는 피처 한병 사는거랑. 캔이고 피처고 개량해보면 제 용량이 나오기나 하는지 의문인데. 싼맛에 사먹는거라.....그 캔 3개 사면 딱 피처 한병 용량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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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풀꽃 세상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카스의 한편당 글 용량이 부족하여 여름으로 가는 풀꽃들의 세상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여름으로 가는 풀꽃 세상 에필로그 계속 언제 : 2024. 5. 10(금) 맑음 그나저나 의원 나오면서부터 고프던 배가 이제는 도를 살짝 지나쳐 걷는데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