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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10월 17일 운행기록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스미니 맥주. 어르신은 고추장을 따로 담그시려는지 조청 큰 말통 하나, 그리고 양조간장, 요리당, 미원, 다시다 등을 함께 주문하십니다. 돌아가는길, 늘 보이시던 어머님이 안보이셔서 어디가셨는지 여쭤보니, "어~ 거기 놀러갔어~ 곧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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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6월 6일 운행기록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스 미니 한 박스를 달라 하십니다. 끝에집 어르신은 마을에 농사일을 다 돕고 사시는듯 싶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카스가 몇박스가 갔습니다. 동네 선물하시는 집들 보면 그 동네의 사람살이가 보입니다. 다른 어르신은 불가리스를 사십니다. "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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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시장서 블랑이 테라 제쳤다··· 4위 놓고 하이트진로 '집안싸움' 202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캔 기준 카스가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지난 2월부터 칭타오를 밀어낸 하이네켄, 3위는 칭타오 순이었다. 4위는...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고 캠핑과 한강에서 맥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여성 취향의 1664블랑의 판매량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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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편 * 3개국 배낭 여행기[ 실크로드 카슈가르(카스) 투어 2 ~ ]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캔 맥주(3元)를 구입하여 아침부터 음료개념으로 마시면서 찾아가다. 관리가 미흡하고, 관리인도 안 보이는 곳 다소 아쉬움을 갖고 사진을 찍고서 숙소를 향하다. 알리 아리칸 묘를 가는 중에 주류를 판매하는 매점에 들렸고, 가족의 평온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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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맞는 용량의 맥주 202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지를 못하는 술입니다. 편의점 맥주는 가성비가 무척 좋으나 (좋은 맥주들도 500미리 네캔씩 사면 만원씩 하니깐요) 저는 이걸...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글들을 보다가 카스맥주가 250미리 초미니 사이즈가 있다고 하여서 눈이 활짝 뜨이는군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