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이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알코올 도수가 높아 변질의 위험이 없는 소주, 위스키, 보드카 등은 투명한 병을 사용해도 변질의 위험이 없다. 그런데 왜 소주가 초록색이냐고? 뭔가 초록색을 보며 마시면 기분이 좋거든요. 국산 맥주는 갈색, 수입 맥주는...

좋습니다. 병 디자인도 멋져서 선물하기 짱입니다. 한국인들은 특히 닷사이 니와리산부(23%)랑 구보타 만쥬(만수)를 최고로 치는 민족입니다. ㅋㅋ 술을 잘 몰라도 이 이름을 알더라고요. [2] 선물이 아니라 내가 마실 거라면..? 일단 본인 입맛을 알아야...

도수는 모두 4.4∼4.5도다. 오비맥주가 카스의 알코올 도수를 내린 것은 최근 주류 트렌드가 저도주가 대세인데다, 현재 저도주...맥주를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고, 포만감으로 속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제품군도 500㎖ 병, 355㎖ 캔, 1.6ℓ큐팩...

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름 : 칭따오 도수 : 5%정도 특징 : 국내에선 양꼬치엔 칭따오로 유명해졌지만. 개인적으로 초록색 병 맥주중엔 제일 맛있음. 깔끔하고 '라거'스러운 맥주. 이름 : 밀러 도수 : 4.6% 특징 : 우리나라에 밀러타임이라고 체인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