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명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Gaius Cassius Longinus) 명언 당신은 종종 당신의 야망을 모두 다 실현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높은 야망을 가진다면 당신은 낮은 생각을 가지고 땅바닥에 머물러 있을 때보다는 더 높은 야망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 바울의 생애-바울과 헤롯가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패와 상관없이 권력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헤롯은 주군이 망해도 자신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헤롯왕은 처음엔 카시우스를 섬겼고, 카시우스가 안토니에 패하자 안토니를 따릅니다. 안토니가 헤롯을 유대 왕으로 임명했습니다. 안토니와 옥타비아누스가...
-
로마인 이야기 8권 제4부 제국의 변경에서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구스쿠스가 종결시킬 때까지 14년 동안 계속된 내전도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가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상대로 싸웠고 그 다음에는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가 맞서 싸운 이 내전은 대부분 냉전 상태였고, 열전을 벌인 것...
-
[글로벌 칼럼] (22)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 윌리엄 그림 신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하다. 우리가 믿고 따르던 사람이나 기관이기 때문이다.단테는 「신곡」에서 지옥의 가운데에 유다와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위한 처벌장을 마련했다. 이들은 예수와 율리우스 시저를 배신한 사람들이다. 단테에게 배신은 가장 큰 죄였다. 단테 말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