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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딴 세상을 그려보는 것이지요. 그런다 한들 우리네 이야기는 거기서 거깁니다. 먹고사는 이야기, 싸우고 사랑하는 이야기. 뭐 특별한 거 있나요? 영화 ‘카오스 워킹’(Chaos Walking)을 보았습니다...

되었지만 종족이 감염이 되어서 속으로 하는 생각이 다 노출이 되어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생각을 숨길 수 있는 영화 카오스 워킹의 한 장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레프리콘은 타니스의 속 생각을 다 읽고 느끼고 감지하고 있었다. 레프리콘의 속 생각...

투머로우,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등... 이 정점을 찍은 영화들 때문에 모든 액션과 스토리에 대한 정점이 찍혀지고 카오스 워킹 또한 그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사실 영화는 시리즈 중 1편만 본것 같은 찜찜함이 있었지만, 영화 자체는...

제 느낌 위주의 글입니다. 읽으시는 분이 느끼기에 스포라고 생각 들 수도 있습니다. 한참 전에 개봉한 것만 같은 영화 "카오스 워킹"을 봤네요. 예전에 보조개의 여왕님이 남겼는 지 이야기 했는 지 모르겠지만 그 때 기억으로는 "소재는 좋으나 뒷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