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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리 딧스크골프 모임( 딧골모)창립총회 202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12명이 참가하여 임원선출 (단장,총무,경기위원장,심판장)을 하였으며 정례회비(필요시 갹출),경기팀(서,북팀), 회원자격(카우리산악회 회원에 한하여 가입가능) 등을 포함한 규정과 모든 경기에 성적을 기록하여 핸디캡을 정하기로 하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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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탁구회원 모임 방 안내글 옮겨 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구레슨을 주도하시는 고은이, 널러리 회원의 안내글을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 "카오리 산악회 회원 여러분 안녕들 하시죠. 카우리 탁구 모임 관련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현재 고은이 회원 주관으로 매주 월요일 1시에 시작해서 3시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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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카페 회원 가입 및 회원 회비(Ver 2.1) , Walking New Zealand 산행시 꼭 지켜야 할것들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카우리 산림 보호지역에서는 병충해 방지를 위해 신발에 약을 뿌리게 됩니다. 귀찮더라도 등산화에 꼭 약을 뿌리기를 바랍니다. 7. 뉴질랜드는 각 곳곳에 산장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시설들 사용후 원래의 상태로 해놓고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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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Karamatura & Mt. Donald McLean Track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인산악회가 3팀이나 이곳에 왔더라구요! 저희 점심 스팟에서 이미 한 팀이 드시고 계셨는데 정상보고 사진찍고 내려오면 대충 맞을 것 같아 얼른 정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인증샷 및 단체샷을 남기고 점심을 먹으러 레고레고!! 오늘은 마침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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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모후기 파이...11/05/2012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찹쌀막걸리 한말을 냉장고에 잘 숙성 시켜놓으셨고 돼지 김치찌개 안주를 준비 해놓으셨습니다. 맨처음에 오신 카우리 산악회 부부님이 오시고 그 뒤를 이어 한의사이신 청맥님부부가 오셔 준비해오신 두부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그후 바로 아사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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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정기산행 Goldie Bush 201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ush네요 오늘도 호강하고 왔습니다. 오늘 산행하신 산우님들 복 받은 날이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산행중 만난 카우리산악회팀 방가웠습니다 . 혜수님표 약밥 정성 만큼이나 맛도 최고 였습니다. 청명님의 맛난 양념치킨 ..... 이곳만의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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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듣는 음악 202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은 제가 속한 카우리 산악회 9월 회보 '이 달의 음악'에 연재된 글입니다. 9월이 지나는지도 모르는 사이 벌써 9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아쉽지만 그 첫날이 '한가위'인 10월을 맞아 문우 여러분이 가슴을 활짝 열어 한가위 보름달만큼이나 풍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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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노래, 찻집의 고독 202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은 카우리 산악회 8월 회보에 실린 글입니다. 8월에 듣는 노래 : 찻집의 고독 8월이 되면 생각나는 시(詩) 한 편이 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감상적이지도 않지만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고즈넉하게 가슴에 와 닿는 ‘찻집’이라는 시인데 이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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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후기]타우랑가 유학생들과 함께 멋진 등산 하고 왔습니다(Pinnacles)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카우리 보호구역이라 입산 전에 이렇게 깨끗한 상태로 들어가야 하니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는 여유가 넘치지요?^^ 산에서 내려오는 강줄기를 몇번 지나는데 이렇게 크고 작은 다리들이 있습니다. 이번 참가자들 학생들의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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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만델 피너클 그리고 브로큰힐(Broken Hill) 201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클랜드산악회에서 활동중인데 전화하니 바로 콜이다. 저녁에 부랴부랴 슈퍼에 가서 내일 먹을거리들을 사와서 아침과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데, 어릴적 소풍갈때처럼 자꾸 깬다. 3시에 깨고 4시에 깨고. 그러다 드디어 5시에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