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티어 축에 속한다고 생각함. 티라미슈 때리러 감. 머 그밖에 대춘해장국 본점(괜찮), 제주만주, 런던베이글,동백부엌(괜찮), 카이막 파는곳 등등. 산우정은 함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못감. 제주는.....큰 기대 안하고 바람쐬러 간다고 생각하면.....아직...

흠 궁금한데 옆동네에 파는 곳 생겨서 시도해볼까 고민중

때문에 유명해진 카이막 물소젖이 수입도 안되고 만들기도 어려워서 터키에서만 먹을 수 있다던데 우연히 제주에도 카이막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집에서 얼마 멀지 않은 성산에 ㅋ 성산 카페 쉬어갓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 있었는데 몰랐음 ㅋ...

저희 동네에도 드디어 카이막 파는 곳이 생겼는데 지금 배는 안 고프고 입이 심심한 정도거든요 오히려 배는 부른 상태에 더 가까운데 가서 포장할 가치가 있을까요? 그거 아니어도 나가긴 해야해야

이건 예준이의 승리다 저녁 그리고 저녁도 먹었듬 닭갈비! 볶음밥까지 싹싹 볶아가지고 야무지게 먹었다 오른쪽 카페는 카이막 파는 곳이었는데 너무 느끼하다고 하는 제니스들도 있었는데 나는 너무 맛있었음 뭔가… 진짜 단데 하나도 안 달아 약간 맛이...

그리구 저도 드디어드디어 카이막을 먹어봤습니당✌🏻 원래 가려던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 가는 길에 근처에서 카이막 파는 곳을 우연히 발견한 거 있죠!!! 그래서 계획 바꿔서 여기 갔는데 진짜 짱 맛있었어요 후회X 맛있어서 소금빵도 하나 더 추가해서...

카페입니다. 제가 한국 갈때면 꼭 시간을 내서 들리는 곳이죠. 올 겨울 신메뉴를 출시하셨다는 소문을 듣고는 대구에 사는 지인한테 특명을 하달 했었습니다. 카페 무드에서 파는 붕어빵과 카이막 그리고 커피를 꼭 주문해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

다 파는 줄 알았는데 아니래ㅠ... 한라봉치즈 어쩌고 크래커랑 레몬사와랑 먹었어요 존맛 ㅜㅜ 넘 좋았음 카페 분위기는 조용하고 혼자여행오신 분들 많았어! 다들 책보시더라~ 나도 술한잔 하면서 아까 산 책 읽었는데 힐링 그 잡채.. 📍우리가좋아하는것...

잔 곳은 이름만 호텔인 모텔에 가까운데 물 커피 음료수가 무료였시 물만 하나 챙겨줍니다 식빵이랑 토스트기도 무료로 비치되어있는데 쌩식빵으로 배를 채울 수 없지 아쉽지만 패쓰 20분 조금 넘게 걸어 첫번째 카페 도착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