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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은 결국 실패한 제도입니다.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입학생의 90%가 생물학이나 화학 전공으로 결국 자연대가 MEET 준비 양성소로 바뀌는 결과만 낳았죠. (특히 카이스트 출신의 의전원 입학생이 해가 갈수록 늘어 국정감사에서도 문제가 될 정도였습니다) 의전원과 로스쿨을 동일선상에 놓고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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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29일)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물려 정부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됨. ♢"2조달러 헬스케어시장 선점"…美日 '의·공학 통합' 경쟁 ♢정부, KAIST·포스텍 의전원 설립 허용 검토 3. 고용부가 근로자 1000명 있는 사업장 521곳의 노조 운영비 원조 등을 조사한 결과, 사측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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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삼성전자’ ‘노벨 의학상’ 불가능한 ‘의대 공화국’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오’ 운운은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다. 이 뿐이 아니다. 카이스트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 의전원을 만들려고 하자 의사협회에서 가로막고 있다. 치료 의사 숫자가 늘어날까 봐 반대하는 것이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카이스트 의전원엔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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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4101) KAIST 과기의전원 설립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용할 ‘의사과학자’ 양성” “결국 진료의사 될 것” KAIST “2026년 과기의전원 설립” 포스텍도 ‘연구 의전원’ 설립 계획 복지부 “KAIST와 협의 한 적 없다” 의대 신설보단 정원 확대에 무게 “의사는 앞으로 병원 진료뿐 아니라 병원에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