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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age-제13화 린이모가 카이와 레이를! 200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의 인생에 관여할 수 있었다. 후후후.. 근데 어떻게 해야하지? 얘들끼리 놔두었다가는 감정적으로 '우리 헤어져' 라는 결과...고전적인 거지만 카이나 레이나 모법생이다. 게다가 카이는 그렇게 철 없는 얘가 아니다. 즉, 카이와 레이를 한이불만 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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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의리만 느끼게 한 " 라이프 온 어워즈" 시상식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로그 카이씨가 좌담회식으로 아저씨의 영화 장면을 놓고 대담을 나누었다. 나는 그시간이 좀 길고 지루했다. 그 결과 인터뷰 시간이 줄어 들었다. 수상소감만 물어 보았다. 남편이 마누라가 나오는 장면만 사진을 찍어서 중간은 생략 됐다. 내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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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따리새터따 잉여가 쓰는 장문의 후기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카이승우: 형......머쪄요......전텐션 세젤멋.....★ 역시 승우형은 무대위에서의 느낌이 진짜 다른것 같다.....아니 남자가 봐도 반할 것 같다구요 엉엉(물론 전 여자랑 연애할겁니다)(알아요 아니까 다들 거기까지만)승우형은 연습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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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국가대표 이규혁-도전이 아름다운 것은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맨즈헬스 2010년 4월호)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혁의 인생 2막을 새로 시작하고 있었다. (왼쪽) 화이트 칼라가 달린 블루 클레릭 셔츠 커스텀 멜로우, 블랙 베스트와 베이지...화이트 팬츠와 보타이 모두 엠비오. (오른쪽) 핑크 재킷 카이아크만, 아이보리 컬러 니트와 화이트 팬츠 모두 엠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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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을 다녀와서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도 고마웠다. 더구나 내년 5월에 태어날 두번째 외 손자놈도 기다려 지기도 하고 ... 오후에는 어린 손자들 셋과 사위는 호텔에서 쉬고 있고, 아들 내외와 우리 내와가 자동차를 40여분간 타고 Sunday market가 열리는 해당 지역에서 꽤 알려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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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게 길을 묻다’─ 천양희의 삶의 진실과 시적 진실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카이(영남말)’. 종교라는 절·마음의 절 한 채 짓기 나는 혼자 사는 여자 방이 보고 싶었다. 참았다. 전적으로 나의 일방...듯했다. ‘(삶이)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녀의 솔직성이 고마웠다. 32세에 남편과 이혼, 홀로 생활해온 그녀의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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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마침표 4] 사랑하는 할머니, 그리고 한글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고마웠다. 세종대왕릉 정자각에 도착해서 한글창극단이 월인천강지곡을 공연하는 것을 감상하였다.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몰랐지만, 색색의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고 공연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인의 뜨거운 얼이라는 것은 느낄 수가 있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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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이래!?............................(후기^^) 200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인생인지라 ㅋㅋㅋㅋ 거서 너무나 보고팠던 정일 오라버니를 만나고 술 엄청 잘먹었으요 ㅇ^▽^ㅇ ㅇ ㅏ~~ 행복했더랬죠 권군오라버니두 만나공 툴라언니두 만나공 짱이 오라버니두 만나공 아트도...모두 스리슬쩍 조용히 모이기 시작했더랬죠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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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하얀 기억 속의 너39 201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옥을 인생의 패배자라고 몰아세운 최선주는 아무 말도 없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 상옥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다시는 니와 수빈 씨 이바구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도 기왕에 이 렇게 되었으니까네 물어 보자. 니 이번에 수빈 씨 찾아갔었나?" "응.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