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화 OST / 에덴의 동쪽, 이유없는 반항, 자이언트 - 제임스 딘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itle OST (1955) 3. 영화 'Gint' (자이안트) 주제가 / 1956 조지 스티븐스(George Stevens) 감독의 미국 3부작 가운데 하나로, 텍사스 석유왕 글렌 매카시(Glenn McCarthy)의 삶을 재구성한 에드너 퍼버(Edna Ferber)의 소설이 원작이다. 엘리자베스...
-
VOS - 이별보다 슬픈말 (카인과 아벨 ost)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OS - 이별보다 슬픈말 (카인과 아벨 ost)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날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빈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
소녀시대"카인과아벨" ost부른다고 하네요~~소지섭횽아 복귀드라마..라는..ㅋㅋ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지요. 2009년 2월7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행해지는 제작 발표회에 참가합니다. 제작 발표회의 마지막에는, 「카인과 아벨」의 드라마 OST, 휘성, 박효신, 소녀시대의 미니 라이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싸인이 들어간「카인...
-
SAT - Lovely Days(Love Thema) 카인과아벨 ost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T - Lovely Days(Love Thema) *카인과아벨 ost 개인적으로 '개와늑대의시간' 이후로 명품드라마 카인과아벨 ost 중에서 노래 하나 연이말님들께 추천해드리려구요☞☜ 이 노래를 들으면 초지커플이 생각나요 샤방샤방 SAT 지우개 라는 노래 때부터...
-
슬픈 안녕(카인과 아벨 OST)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혜진 - 슬픈 안녕(카인과 아벨 OST) ♬ 보이나요 눈이 시도록 들리나요 맘이 닳도록 그대만 불러요 그대만 찾아요 이렇게 날 울려도 하나밖에 모른 가슴에 넘치도록 새긴 추억을 잊을 수 없어서 잊을 수 없어서 그댈 찾아 헤매요 그댈 안고 사랑을...
-
카인과 아벨 OST 모음곡 200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앨범: 카인과 아벨 O.S.T (2009.02.24) 01. 미련한 사랑 (Drama Ver.) (Ending Title) - 최현준, G 02. 사랑… 달아요 (Love Theme) - SAT 03. 이별보다 슬픈말 - V.O.S 04. 눈물은 마른데도... (Main Theme) - 이수(Isu) 05. 슬픈 안녕 (Sad Theme...
-
Lovely Days[카인과 아벨 OST] / SAT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vely Days[카인과 아벨 OST] / SAT 나를 보는 따듯한 눈길에 두 손 가득 땀이 베듯 손잡고 이렇게 다 발이 붓도록 한없이 걸어도 발그레 물든 얼굴 헝클어진 그대 머리칼 낡은 운동화가 왜 자꾸만 이렇게 좋은지 웃게 되는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사랑...
-
이별보다 슬픈말 ( VOS ) - 카인과 아벨 OST 201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보다 슬픈말 ( VOS ) - 카인과 아벨 OST ---------------------------------------------- 노래 가사 ------------------------------------------------------------------------------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날 불러도 그대 한 사람...
-
카인과아벨ost - 이지우 - 운명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인과아벨ost - 이지우 - 운명 울지마 다 한순간일 뿐이야 다 괜찮아 꿈같이 사라질뿐야 이 사랑이 모질게 떠나간데도 내 가슴은 너를 내 눈물은 너를 지워내질 못해 사랑이 이대로 떠나간데도 눈물이 짖무른 추억이되도 아픔에 아픔에 가슴을 비워도 난...
-
카인과아벨 ost - 최현준 & G - 미련한 사랑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인과아벨 ost - 최현준 & G - 미련한 사랑 이런 미련한 사랑 다신 안할거라고 후회하며 우는 철이 없는 남자이니까 작은 미련 하나도 기억하지 말고 떠나가 네겐 부족한 사랑이었으니까 술만 취하면 또 다시 난 전화를 열어 받지도 않을 너인데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