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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습니다 ^^ 약 1200만년 전에 형성된 154KM길이의 미니 그랜드 캐년 6월에 딱 가기 좋은 날씨! 카자흐스탄으로 자연을 즐기러 떠나요~^^ 카자흐스탄과 알마티, 핵심 투어로 준비했습니다! 약 1200만년 전에 형성된 검은색의 암반 지층 협곡, 블랙캐년...

4시간 느립니다. (현지06시=한국10시) [날씨] 5월초 도심 낮에는 반팔, 외곽 산지 지역은 긴팔에서 경량점퍼, 경량패딩 필요...일자 상세일정 1일 15:0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앞 미팅 18:05 카자흐스탄 알마티 향발 (약 6시간35분...

프̆̈지̆̈프̆̈지̆̈~~~ 안̆̈뇽̆̈안̆̈뇽̆̈ 하̆̈삐̆̈가̆̈ 와̆̈써̆̈요̆̈오̆̈!! 。◕‿◕ 。 이번엔 정말 날씨가 최고였던 카자흐스탄에서의 제 일상을 프지에게 전해주려고 왔어요오~~=͟͟͞͞➳❥ 오늘은 드디어 사진 수를 백장에 딱 맞춰서 기분이 넘 좋아요오~~(〃´𓎟`〃) 오늘은 오늘 아침에 추천했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바이칼호수 #몽골 어제는 흐리고 바람도 제법 불었지만 오늘은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바람도 잦아들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차량여행에서 소문에 들은 바로 가장 무서운 것은 카자흐스탄의 경찰이 무서움이다. 잡히기만 하면 돈을 요구...

카자흐스탄의 6월 첫 열흘 날씨는 비정상적으로 더웠다. 평균 낮 기온은 전년 최고 기온의 절대치 기록을 넘어 섰다. 카자흐스탄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 아스타나의 대기 온도는 38.4도에 달해 84년 전 기록된 최고 기온 35.7도를 경신했다고 카즈인폼이...

또 아내로부터 핀잔을 듣고 다시 숙소로 복귀하게 되었다. 서울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열대아로 잠을 설친다는데 카자흐스탄의 밤 기온은 약간 춥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어제와 같이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기 위해 마을앞 초원을...

- 카자흐스탄_차른 캐니언 여전히 좋은 날씨.. 현지인들은 덥다고 하는데, 한국의 한여름 무더위보다 훨씬 낫다. 따갑기는 하지만 습기가 없어서... ​ 차른계곡 트랙 중간에 트랭글을 작동시켜서 거리가 맞지 않고, 올라올때 차를 탑승해서 속도가 올라갔다...

또 아내로부터 핀잔을 듣고 다시 숙소로 복귀하게 되었다. 서울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열대아로 잠을 설친다는데 카자흐스탄의 밤 기온은 약간 춥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알틴네멜국립공원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서 악타우산계곡(하얀산)에 도착했네요...

도중 카자흐스탄의 차른계곡 관람 16:00 카라콜 시내 도착하여 시내관광 18:00 저녁식사 후 호텔휴식 숙박 4성급 호텔 3일 카라콜 전용차량 08:00 조식 후 알틴아라샨 출발지로 출발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08:30 알틴아라샨 산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