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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이호수를 출발해 내일 침블락을 탐방하기 위해서 알마티로 다시 돌아가는데 시간이 너무나 늦어 밤늦게 카자흐스탄호텔에 도착해 카자흐스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되었다. 아내와 함께 군포에서 온 일행의 방에서 맥주와 보드카(40도)를 나눠...

Abay) 레스토랑에서 ... ... 석양 을 바라보며, 양고기에 보드카 한잔... ... 그동안 24명의 길벗님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멋진 진행을 하신 여디야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정) 카자흐스탄 케이블카를 일부구간 타고 침블락,텐산(천산)산맥군을...

카자흐스탄 주류시장, 이렇게 가다-(2) 보드카 - 보드카 수요는 높으나 국내생산은 매우 저조 - - 주류 관련업체, 국내생산보다 수입이 더 쉬워 - □ 카자흐스탄 보드카시장 특징 ○ 카자흐스탄 주류시장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 수는 162개로, 이 중 30...

줌. 카자흐스탄의 전통모자 ‘코작’ 한 여름 천산의 만년설 □ 술이라면 40도는 돼야 술이라는 나라 ○ 카자흐스탄 사람과 보드카 -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심. 보통 국가기념일, 명절, 결혼식, 아이의 첫 생일 등 온...

알코올 냄새가 강하며, 고급 보드카는 상온에서도 알코올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폭탄주의 원조는 '보드카' 지난 5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보드카 폭탄주을 들고 '러브샷'까지 해 화제가 된 적이...

듯, 이제 나는 인종의 벽을 넘어 서서히 동양무술의 신비로움을, 한국의 문화를, 카자흐스탄에 보급하면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소주보다는 보드카를 마시며 내가 카자흐스탄 문화에 익숙해짐을 느낀다. 한국에 갈 때마다 이재영 총재님과 밤새 술을 마시며...

괜찮았구요.. 마침 같이 갔던 일행이 청양고추도 가져갔던 터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민박집 아줌마가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보드카를 사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작나무로 만들었다는데 저는 따로 주문해서 2병을 사왔습니다. 언제 한...

도착지 카자흐스탄 유슈토베​ ​ 며칠 전 평화통일 국정 자문위원회 경북 사무국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며칠 후 배두산을 가는데 김좌진 청산리 전투에 대한 자료를 부탁한다 나의 졸작이 출판당시 내게 직접 주문해 다섯 권을 구입해 갔고 가끔 내게 전화가...

잔~ 보드카 여기 맥주가11도로 맥주맛 풍미가있네요 ㅋㅋ 지친몸에 오래간만에 푹자고 산장에서 하산하는데 덤프같은 대형산악차(군용개조)가 대기하고있다 앉은의자로치면 25~6명 꽉채우면 40명도 탄다나??? 바퀴가 100톤 기중기 바퀴다 ㅠㅠ 타고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