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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 주며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셨습 니다. 1998년에는 행려자들을 위한 무료급식 소를 열었고 당시 카자흐스탄에는 무료 급식소에 대한 개념이 없어 개원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행려자 식당은 지금까지 매주 네 번 문을 열어 30년째 운영...

맛있었다고한다 칠처넌

김창남 수사 떠나는 날 공항은 눈물 바다됐다 “변변치 못한 저를 수도자로 불러주셔서 당신 도구로 쓰신 하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30년 넘는 세월 동안 머나먼 카자흐스탄에서 무료 병원과 행려자 식당을 운영하며 현지 국민에게 나 news.cpbc.co.kr

마을에는 호텔이 없습니다.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로 2인1실로 진행되며, 내부 욕실 있습니다. ※ 숙소 주변 마을에는 괜찮은 식당이 없어 주로 민박집에서 식사를 진행합니다. 3 일차 (07:00) 이른 조식 후, ● (08:00) 국립공원 내 싱잉 듄(Singing D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