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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을 사고싶어 정리했던 카제미루 5진이었습니다 히샬이를 2진까지 내려서 부캐에 팔고(하한 먹어야해서) 카제미루 3진을 샀습니다 허허 아무래도 424는 너무 수비가 구멍인것 같아요 든든한 수미 하나 들어간 433홀딩이 최고다! ?

넌 맨유가 어울리구나…! 레알팬들도 너 응원하고 있어…

BBC 갬성 못잃죠? 근데 여기서 업글할게 뭐가 있을까요 비피는 4조정도 있는데 골기퍼는 매물 없어서 급여 15짜리들 일단 상한 걸어놓은 상태구요 카제미루를 6카를 갈지 아니면 급여낮은 8카갈지 현재 고민중

제발 카제미루는 그냥 사우디로 가라

코비 마이누를 제치고 유나이티드 페널티 에어리어로 돌파하여 안드레 오나나를 낮은 슈팅으로 넘겨 골을 기록했습니다. 카제미루는 그림 속에도 머무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코 올리세에게 15야드 이내로 다시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이는 미드필더...

이런 자원은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데 잡아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적료는 저렴한거 다들 아실거고, 월베급 선수가 완전히 고점일때 샀는데 주급 20만이면 유리인게 반영이 된거라고 생각해요. 직전해에 월베 받고 이적한 카제미루 주급도 35만입니다...

볼란치인 19살의 카제미루는 7월 29일부터 시작될 20세 이하 월드 컵을 준비하고 있고,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Calciomercato"인 이적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인테르 밀란이 14m 유로의 제의를 준비하고 있고, 칼리아리도 관심이 있다고...

큰 부상 아니었으면 좋겠군 저 뒤로 첼시-리즈 경기 보는데갤러거가 극장골 넣고 끝났어요 그래서 맨유 노팅엄 보는데 카제미루가 극장골을 넣고 끝났어요 그래서 리버풀 소튼을 보는데 단스가 추가골을 넣어서 껐어요 맛있는 골들은 다 봤구나 ! 아오...

치치감독은 브라질 대표팀 부임이후에 경기때마다 주장완장을 로테이션으로 돌리면서 선수들의 리더쉽과 책임감을 알아보고 있음. 이번 볼리비아와의 원정경기엔 카제미루가 주장완장을 차고 출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