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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감사하며, 4월의 일기, 선물을 주는 기쁨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같은 동기동창 친구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달랑 ‘3’이라는 숫자 한 자만 게시한 것도, 오늘...기쁘게 해주는 선물로 받아들인 것이다. 또 하나 선물이 더 있었다. 그것은 텔레파시의 선물이었다. 하루 전인 어제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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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취미 24-06 전달만 할게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한 회원이 몇 사람에게 글을 올렸다. "이사도 했으니, 다음 주 목요일 난타 끝나고 우리 집에서 점심이나 시켜 먹읍시다. 집이 너무 좁아서 휴지 같은 거 절대 사 오지 마요. 둘 때가 없어요. 있는 짐 보따리도 테트리스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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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서울인의 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카카오톡 단체방 활용)를 통해 제31대 총동창회 회장단을 선출한 바 있다. 상임이사회 투표 결과 대상인원 과반수 이상 참여, 투표참가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제31대 총동창회 회장에 30회 김영준, 차기 총동창회장에 31회 이수근, 차차기 총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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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님(아호- 첼로댁)의 위대함을 전하는 하루로 지정되었습니다.-아침 첫방입니다. 저 오늘 늦잠잤습니다.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선물을 받칠 계획입니다. 첼로댁 조윤경님 홈페이지- https://www.yoonkyungcho.com/ 2014~2016 왕립음악대학 대학원 Artist Diploma 2012~2014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 기악과 석사 2008~2012 서울대학교 기악과 학사 첼로의 진정한 매력을 전해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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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 2박 3일 나고야~시즈오카~후지노미야구치~구7합목 왕복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를 선물용으로 샀다. 유노하나 온천장에서 가까운 유메안(夢庵) 일본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 길 잃은 두 연인을 만났다, 60이...산행 습관이 몸에 베인 것 같은 인상을 주었다. 장어덮밥 정식으로 단체 주문 점심을 마치고 역코스로 나고야로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