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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승부, 조 2위[아시안컵] (도하(카타르)=뉴스1) 김도용 기자 =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이 졸전 끝에 요르단과 비겼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 v.daum.net 김승규가 부상...

자국 경기에서 부정한 방법을 쓴 듯 진정한 실력은 요즘 나오는 듯 월드컵 탈락으로 '아시안컵 4강 악몽' 요르단-이라크 다 이긴 홍명보호, 'WC 본선 조기확정'도 보여[초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요르단-이라크와의 까다로운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길줄알았네. 앞으로도 이세성수 출입금지!!! 그래야 한국축구 더욱발전함. 요르단전 설욕 숨은 공신, 이 선수에 주목하는 이유...홍명보호가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과 함께 지난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의 아픔을 완벽하게 복수했다. 다양 v.daum.net

원정서 2-0 완승...'아시안컵 탈락' 설욕 완료[ [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없어도, 연이어 부상 악재가 닥쳐도 충분히 강했다. 홍명보호가 요르단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설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