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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카타르 VS 이란 이란이 더 강하긴 하지만 차라리 이란이 결승에 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프, 만원 관중, 심판 편파 이거 절대 무시못할 요소라 봅니다. 게다가 결승이라면 그 정도가 엄청날듯... 어떤 대회든 개최국...여건에서 붙는 거죠. 갠적으론 카타르가 결승에 올라올 확률이 좀더 높다고 보긴 합니다. 카타르 우즈벡 전에서 우즈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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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전 어떻게든 이기고 우즈벡이 카타르에 패한다고 해도 문제. 201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면 카타르도 잔여 경기 결과 따라 기대할 만 해져서 본인들 홈경기 기를 쓰고 달려들 겁니다. 카타르 우리 홈에서 심판까지 돌려 세운 놈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비기는게 우리에겐 베스트 시나리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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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주심 200경기, 설귀선-송봉근 부심에 300경기 기념패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강전 카타르 : 우즈베키스탄 경기에 주심으로 투입됐다. 저의 심판 경력 중에 제일 큰 경기여서 잊지 못할 것 같다. - 심판으로서 목표 : 매 경기 열심히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체력과 정신으로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 하는 것이 목표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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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중미 월드컵 후보에 오른 김종혁 심판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AE, 카타르, 일본 심판이 2명씩이고, 한국과 호주, 중국, 오만, 쿠웨이트, 요르단, 우즈벡, 말레이시아가 1명씩이었다. 김종혁 주심과 함께 트리오로 이름을 올린 장종필 부심(맨 왼쪽)과 박균용 부심(맨 오른쪽) - 트리오로 함께 준비할 부심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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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란 카타르 모른다고 봄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이 일본을 이기긴 했지만 이번대회 내내 잘햇던건 아니라서 시리아전때도 고전해서 패널까지 갔고 홍콩전도때 이기긴했지만 심판덕도 있었고 고전했던게임이라 몇달전에 우즈벡이랑 무승부하기도 했고 기복이 굉장히 큰팀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