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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쿠두스, 레알·맨유 동시 노린다 (英 언론) 가나 국가대표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가 지난해 11월28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도 v.daum.net

동점골로 요르단과 1대1로 비겨준 덕에 5점차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충분히 승점을 벌어둔 덕에 남은 4경기에서 승점 7점(2승1무1패)만 따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울 수 있는 만큼 이르면 3월에 예선 레이스를...

12일(한국시간)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축구연맹 회장을 만나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만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에드날두 호드리게스 브라질축구연맹 회장이 룰라 대통령을 만났고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에데르 밀리탕...

총 6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풀리그로 경쟁 조 2위팀까지 94미국월드컵 본선에 진출 4차전까지 치른 상황에서 순위는 사우디 1위, 일본 2위, 한국 3위 전 경기에서 숙적 한국을 이긴 일본은 최종전에서 이라크를 이기면 한국에 승자승 원칙에서 앞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