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림 이야기(3) - 로마의 지하무덤-카타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있다.(본래는 광산 갱도라고 한다.)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에는 신도의 주택, 지하 예배당, 카타콤(무덤)이었다. 카타콤배(Catacomb), 지하묘지라는 뜻이다. 육체의 부활을 믿은 그리스도 교도들은 화장하지 않고 매장을 하였다. 지상에는 기념물...
-
[보편 언어(라틴어)를 버리는 그 날... 교회가 카타콤으로] 바티칸, 정통적 라틴미사 '최종' 금지 시행 계획, 7월 16일 가능성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카타콤으로 돌아가는 시초가 될 것이다. 성자의 교회는 초기 교회가 박해를 피해 지하 묘지로 숨어들 듯 너희도 숨어야 할 것이다 - 성모님: "로마에 큰 혼란과 시련이 있을 것이다. 사탄, 즉 루치펠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1972년 로마에 숨어들었다...
-
[카타콤 특집1] 우리는 북한을 용서합니다 (2022.11)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타콤 특집1] 우리는 북한을 용서합니다 (2022.11) 1950년 6월 25일, 모두가 잠든 새벽에 울려 퍼진 총성은 3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멈췄다.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은 낯선 땅, 대한민국에서 유엔군의 깃발 아래 하나가 되어 싸웠다. 가족과 고국...
-
카타콤 지하묘지 이런 뜻으로 쓰이는 말중에 한글발음으로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글자로 된말이 하나 더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네글자고 ㅍ 이 들어갔던거같은데 정말 쌔카마케 하나투 기억이 안나네요 잠깨면서부터 게니 생각은 나는데 말이 안떠올라서 거의 두시간째 미티겠어요 아으으 아시는분 좀 갈챠주세요 부탁!!!!
-
19/11/02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 프리실라 카타콤에서 위령의 날 미사… 그리스도인 정체성 강조 - “그리스도인, 하느님 품 안에서 참행복 살아야” 201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기 교회에서 가장 유명한 카타콤 중 하나로, 수많은 순교자들이 묻혀 ‘지하 납골당의 여왕’이라는 뜻으로 ‘레지나 카타콤’으로 불린다. 이 카타콤은 도굴을 막기 위해 입구가 봉쇄돼 수백년 동안 잊혀졌다. 16세기에 다시 발견됐을 때에도 이미 많은...
-
요한계시록 1:1 - 1:8반드시, 속히 이루어질 그리스도의 재림 / 소명을 알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초대교회 성도에게 가장 큰 소망이요 위로였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은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 애곡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다시 오실 영원한 왕이시며...
-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그릇. (디모데후서 2 장 )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라는 뜻입니다. 물론 충성된 봉사의 결말은 주의 칭찬과 상급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
몰타 여행기 10 - 임디나 라바트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라바트이다. 뜻은 아랍어로 근교라는 뜻이다. 라바트는 모로코의 수도 이름이기도 하다. 라바트 역시 아랍 이슬람 지배의...것이라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바울의 유적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성 바울 Grotto, 카타콤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
2024-11-15 금요성령집회 / 예수님만 바라봅니다(히브리서 12:1-3)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굴 카타콤으로 숨어 들었고, 저 멀리 지금의 튀르키예 지역, 소아시아 지역으로 가서 지하 동굴로 숨어 들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배교해서 유대교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같이 믿음 생활했던 사람들을 고발해서 그들을 잡혀가게 하는 사람...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안식에 들어가셨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우리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6:11)라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지 성경에는 “든든한 세끼 식사로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