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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은 모르는 카톡 신기능 10가지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른 공감하기 말풍선 6:56 인앱 브라우저 다 6:59 활성을 하세요 7:01 이전엔 모르는 사람이 강제로 단체 7:04 카톡방을 초대해 주셨는데 이제는 내 7:06 친구 목록에 없는 사람들이 7:08 단체 카톡방을 초대할 때는 거부할 수 7:10 있습니다 7:12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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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첨삭] 논리적인 첨삭으로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드립니다(작년 64명 중 47명 합격).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께 카톡을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갑자기 무슨 소리냐면서 화들짝 놀라셨지만 진지하게 제 정량과 정성을 들으시고는 고로도 쓸 수 있겠다고 확언하셨어요. 단 고로를 쓰려면 남은 4일동안 자소서 첨삭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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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4회 모임, 24년 4월 6일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운 방법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반복적으로 훔치는 감정이 주인공의 욕심 때문이 아니라 감정적 상처에 의한 것이라면 더더욱 ‘네 잘못만은 아니야’라는 공감과 위로의 손이 더 내밀어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중요한 인물처럼 등장했던 용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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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파리, 불타는 서유럽/자포리자 원전 위기/바그너 그룹 사태 이후 계속되는 우크라이나군의 자살적 공세(펌)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카톡에서 카카오TV 채널을 추가해 보세요. tv.kakao.com 김정민박사 그레이트 게임 친미 좌파의 탄생 2021.01.15 2021.01.23 재생수 3,886 출처: https://youtu.be/vcIACIKuSV8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CSIS,"러시아 미사일 고갈은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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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추모의 시작은 공감입니다 - 이태원참사희생자 이지한의 어머니 대담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카톡을 보내며 짧은 실력으로나마 시라고 하면 시라고 할까요, 글이라고 하면 글이라고 할까요, 그런 글을 매일같이 보내고 있었고, 지금은 바빠서 2~3일에 한 번밖에 못 보내고 있지만, 글을 통해서 그리움과 결기를 다지고 있습니다. 저도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