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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결혼식도 못감 이 상황이거든? 근데 뭐.. 손절할 사이도 아니고 그냥 좋은 사이이니까 결혼 축하는 해주고 싶은데 축의금 같이 보내줄 거 아니면 차라리 연락 안하는 게 나을까...? 만약 축의 한다면 3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도 걍 안하는...

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262 아니 뉴스 보고 있는데 사이버렉카 전국진?ㅋㅋㅋㅋㅋㅋ 아니 결혼도 안했는데 축의금 선 입금해달라고 하는건 진짜 개찌질한거 아니야? 진짜 노가다 아니면 구걸로 생각했는데 이젠 입 털고 그걸로 돈 버는 것 밖...

예를 들어 결혼했을때 직장동료한테 축의금 10만원을 받았어요 근데 이직을 해서 연락을 안해요. 근데 그 분 카톡 프사를 보니 결혼하는 거 같아요. 청첩장이나 모청을 못 받았다면 그럼 그냥 쌩까시나요?? 눈치껏 카톡으로라도 축의금 챙겨주시나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m.cafe.daum.net/dotax/Elgq/4256283?svc=cafeapp 퇴직한지 5년된 분이 본인 자녀 결혼 축의금 안한 사람들한테 보낸 카톡 m.cafe.daum.net

뭐 그냥 계좌에 찍힌거 보면 축의금 보냈구나 알겠지? 회사명+내이름 이렇게 보냄ㅋㅋ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10만원을 넣어야하는데 오만원밖에 못넣었어...,::..

검색 허용 해제 필수 ㄱㅊ겠지? 모바일청첩장에 계좌있는거 까먹고 그냥 카톡으로 보냄 ㅋㅋ ㅠㅠ

무리들이랑 딱히 친하지도 않아서 ->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 있는데 부모님 계좌라서 부모님 계좌로 먼저 축의금 쏘고 카톡으로 못가게 돼서 미안하다고 축의금 보냈다고 전달하기 이 순서 어때...?? 개인 카톡으로 축의금 쏘면서 못간다고 하면 좀...

걍 읽고 차단 박음 ㅋㅋㅋㅋ 심지어 5년만에 지 결혼한다고 연락와서 어이가 없었지만 지냈던 정이 있어서 안가고 10 보냈는데 저지랄 하는거라 그냥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전 카톡이 저놈 결혼할 때니까 1년 전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