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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썸남을 알게되서 썸타면서 번호저장하고 카톡했었는데 썸깨진지 석달 카톡목록에서 지운거는 오늘. 썸깨져도 매일 얼굴보는 사이라서 못지우고 냅뒀는데 이제 더이상 안볼 사이라서 오늘 맘먹고 지웠다 차단 말고 숨김 ㅋㅋㅋㅋㅋㅋㅋ 차단은...

다 지우긴 했는데, 지우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암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이 너덜너덜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역교론 프린트에는 선위나 개론서에 잘 나오지 않는 새로운 내용들도 많아서 그런 부분들은 백지 복습을 하였습니다. 밑에 첨부한 사진...

수시로 지우기도하고 중요치 않다고 생각되는건 건너뛰고 무시할 때가 많다. 인스타나 페이스북을 열심히하는 친구들이 올리는 소식엔 귀엽게 느껴져 '잘들 지내는구나 녀석들~~~'하고 슬쩍 보고넘긴다. 국민학교 6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올린 글...

대화창이나 친구목록 같은거 다시 깔면 그대로 있나요? 그리고 상대방한텐 계속 제 이름 떠있나용??

난 친구없어서 2

대한 지우기를 지나 날조하려는 것이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런승만'을 넘어 수십만명을 죽이라고 명령한 살인마로 포장한 자들이 이젠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재건대통령에 대해 또 어떤 프레임으로 선전선동할지...

무렵 친구가 수필 공부를 함께 해보자고 했다. ◯◯대학에 등록했다. 수필 쓰기에 대한 호기심과 글을 써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쉽게 동의했다. 처음에는 글로 나타내는 것이 힘이 들어 과제를 시작할 수가 없었다. 5개월간 수업을 들었다...

일년도 넘엇거든ㅋㅋ 지우기 귀찮아서?

제가 어제 새벽에 카톡을 지웠다가 아침에 다시깔았는데 카톡지우기 전에는 친구가 280명 정도됬는데 다시까니까 친구가 190명밖에 안떠여 이거 왜그런거죠;;렉인가여